레드스피드 최성익, GT클래스 2회 출전 만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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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클래스, 2위와 3위는 펠롭스 레이싱팀에서 포디엄 점령
-       엘리사클래스, 개그맨 한민관 레드스피드 소속으로 3위 입상



여름 휴가철, 가족과 함께 하는 자동차 레이싱 경기”라는 테마로 자동차생활 포털 엔크린닷컴(Enclean.com)과 자동차생활 전문쇼핑몰 엔몰(En-mall.com)의 회원 가족들이 함께 한 “2009 SK에너지 En-mall GT Masters Series”의 제2전이 8월 2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대회의 대표경기인 무제한급 GT클래스에서 레드스피드의 최성익선수가 대회 출전 2회만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성익선수는 지난해 엘리사클래스에서 종합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뒤 포르쉐로 전환한 선수로, 지난 1전 첫 도전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GT클래스의 떠오르는 강자로 등장했다. 제1전 우승자인 이레인의 정의철 선수는 밋션 트러블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무사히 완주하였다.



이어 2위와 3위는 각각 박상무, 이종철선수조와 김한봉, 남기문선수조가 차지하면서 펠롭스팀이 포디엄을 모두 점령했다. 이외에도 GT클래스에 첫 출전한 Argo-CX의 박형일, 이승훈선수조와 오비탈 레이싱의 이문식, 김용준선수조도 각각 5위와 7위로 안정적인 레이스를 보여주었다.



엘리사클래스에서는 개그맨 한민관선수의 프로레이스 첫 출전이 관심을 끌었다. 레드스피드팀 소속으로 출전한 한민관선수는 예선전에서 약간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결승에서 3위에 입상하면서 프로레이서로의 성공적인 입문을 이뤄냈다. 또, 한민관선수는 첫 출전의 긴장 속에서도, 관람을 위해 부모님을 따라온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밝은 모습을 보여, 많은 관중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번 “2009 SK에너지 En-mall GTM Masters Series 제2전”은 모터스포츠 최초로 “여행과 모터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준비되어 새롭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태백쿨씨네마페스티발의 영화 “10억” 시사회, 그리고 국민가수 이선희의 축하공연, 액션배우들의 스턴트 시연 등의 이벤트와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 관광,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GT레이스를 관람하는 코스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태백산 쿨시네마 페스티벌” 개막식 행사에는 태백 지역주민을 포함하여 타지역분들 약 4000여명이 참여해 성대히 치뤄졌으며, 모터스포츠를 알릴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



엔크린닷컴, SK에너지 엔몰, 금호타이어, 한국오토모티브컬리지, 네파, 엠군닷컴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2009 SK에너지 En-mall GTM Masters Series”의 제3전은 9월 27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다.

ㅇ 관람 및 보도자료 문의 (031-321-1686 ㈜ROM 손병훈 팀장)

GT Masters Series는 “보는 즐거움, 듣는 즐거움, 달리는 즐거움”의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국내의 대표적인 레이싱팀들이 뜻을 모아 야심차게 출발한 국내 최초의 본격 슈퍼카(하이 퍼포먼스 스포츠카) GT 레이스이다. 기존 배기량 제한 룰을 과감히 탈피하고 출력제한 룰과 내구레이스로 펼쳐지는 GTM은 보다 다양한 차종과 고배기량 경주차들이 경기에 참가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하며 올해 3번째 시즌을 엑스타 타임트라이얼과 함께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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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4 16:09 2009/08/0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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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명수 객원기자] 역대 최고의 스포츠카 중의 하나로 인정받는 NISSAN 350Z는 동급 차량 중에 가장 많은 이들에게 초이스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잔고장이 없는 스포츠카로 알려져 있어 국내 시판이 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하지만, 스포츠카는 레이싱 경기장을 달릴 때 가치가 드러나는 법이다. 국내 최고의 슈퍼카들이 서로의 기량을 뽐내는 레이싱대회인 GTM(http://www.gtmasters.co.kr/)에서 국내 기술로 튜닝된 NISSAN 350Z으로 출전, 그 주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팀이 있다. 강렬한 레드 바디의 잭레이싱팀이다.

오늘(11일)은 2009년에는 GTM 종합 우승을 노려보고 싶다는 350Z 레이서 김진태를 직접 만나봤다.

# 김진태 프로필
생년월일 : 1974년 10월 20일생
키 : 180cm
몸무게 : 80kg
혈액형 : B형
머신 : NISSAN 350Z
경력 :
- 2006 KMRC GT-2 종합 1위
- 2007~2008 GTM 출전

레이서가 되기 전에는 도로에서 난폭운전을 하기도 했다는 김진태는 자동차 경주에 입문하면서 다양한 기술을 익히는 것 함께 안전운전을 하게 됐다. 많은 연습을 하고 있지만, 차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상황에 적응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고 한다.

평상시에는 투스카니를 운전한다는 김진태는 2006년 KMRC GT-2에서 종합 우승을 하며 화려하게 레이싱계에 입문했다. 이 후, 지난 해 GTM에 출전, 종합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이하게 같은 팀의 권오수를 라이벌로 꼽고 있는 김진태는 차를 탈 수 있다는 것과 시합에 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다며, 올해는 성적이 좀 부진하지만 내년에는 보다 나은 머신으로 종합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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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20:18 2009/07/22 20:18
(주)퓨어엠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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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명수 객원기자] 지금부터 21년 전인 1987년 영종도에서는 ‘전국자동차경주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가 공식적인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 경기이다. 바로 이 경기에서 국내 최초의 레이서가 탄생했다. 현재 어울림모터스(
http://www.spirra.co.kr/)의 감독겸 선수로 활동하는 박정룡(49)선수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레이서이자, 국내 레이싱계의 살아있는 신화인 박정룡선수가 지난 10월 1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벌어진 GTM (http://www.gtmasters.co.kr/) 제6전에서 큰 일을 냈다. 포르쉐 GT, 혼다 S2000, BMW M3, 닛산 350z 등 해외의 유명 슈퍼카들을 누르고 국산 수제 스포차카인 “스피라 270”으로 우승을 차지 한 것. GTM은 배기량 무제한, 자유개조, 350마력 이상의 무제한 급 레이스로 스피라를 제외한 참가 전 차종이 외국산 스포츠카들이다.

이에, ‘서킷의 신사’ ‘아시아의 호랑이’라 불리는 박정룡 선수를 직접 만나보았다.

# 박정룡 프로필
키 : 170cm
몸무게 : 69kg
혈액형 : A형
소속 : 어울림모터스 선수겸 감독, 아주자동차대 모터스포츠학 교수
머신 : Spirra GT 270
주요 경력 :
- 1982~90 기아자동차 중앙기술연구소 실험팀 근무
- 1984~86 일본 마쓰다자동차 기술연구소 연수 (드라이빙스쿨 수료)
- 1987 영종도 전국자동차경주대회 카레이스 데뷔 (국내 최초의 자동차 경기)
- 1988 파리 다카르랠리 T-3부분 한국인 최초 참가
- 1995 한국모터챔피언십 시리즈 초대 챔피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최초 경기)
- 1995~96 세계랠리챔피언십(WRC) N-2클래스 우승
- 1996 아시아태평양랠리챔피언십(APRC) 중국랠리 F-2클래스 우승
- 1997 세계랠리선수권 호주랠리 N3 우승
- 2001 인터내셔널 Pokka 1,000km 내구레이스 S-E 우승 (일본)
- 2001~02 일본 수퍼다이큐시리즈 풀시즌 참가 종합 4위 (금호 엑스타팀)
- 2005 아주자동차대학 모터스포츠전공 교수 취임
- 2008 GT Masters Series GT클래스 출전 (제6전 우승)

한국형 슈퍼카 제작을 목표로 하는 어울림모터스 소속 레이서인 박정룡 선수는 1982년 기아자동차에 테스트 드라이버로 입사하면서 자동차와 인연을 맺게 됐다. 당시 선진 기술을 배우기 위해 일본 마쓰다자동차에 테스트 드라이버 파견을 다녀오면서 고급 운전 기술을 배운 그는 1987년 국내 최초의 자동차 경기인 ‘한국자동차경주대회’에서 순정 프라이드로 우승을 하면서 본격적인 레이서로의 삶을 시작했다고 한다.

현재는 아주자동차대학의 모터스포츠학과 교수이기도 하며, SBS스포츠의 모터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스포츠카가 좋아 평소에도 12년전 구입한 기아자동차의 엘란을 탄다. 소속팀인 어울림모터스가 조만간 판매하게 될 스피라의 1호 계약자이기도 하다.

박정룡 선수는 GTM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이 최고의 선수이며 라이벌이라고 말하면서도, 포르쉐 997 GT3로 출전하고 있는 이레인레이싱팀(정의철, 유경욱)을 이기는 것이 목표라며 라이벌 의식을 내보였다.

레이스가 자신에겐 꿈이고 희망이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중에 가장 잘하는 일이 레이스라며 직접 해보지 않으면 설명할 수 없는 마력이 있다고 말하는 그의 밝은 미소가 그가 쓰는 대한민국 레이스의 역사는 아직도 진행중임을 말해주고 있다.

올해 마지막 GTM 경기는 11월 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벌어질 예정이다. 그가 타는 국산 수제 슈퍼카 스피라가 다시 우승할 수 있을지 지켜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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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20:15 2009/07/22 20:15
(주)퓨어엠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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