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박명수 객원기자] 처음 레이싱 경기장에 가게 되면 화려한 레이싱모델의 모습과 우렁찬 엔진 소리에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필자 역시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조금 지나면, 몇가지 의문을 갖게 된다.

도대체 레이싱대회는 어떻게 운영될까? 어떤 사람들이 레이싱대회를 만들어 갈까?

그래서, 결심했다. 대한민국에서 레이싱 대회가 화려하게 펼쳐지도록 뒷바라지하는 이들을 찾아 보기로. 멋진 레이싱모델의 이야기를 기다렸던 독자들께는 죄송하지만, 레이싱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과정이니 이해해 주시길..

레이싱 대회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지만, 많은 이들이 타이어를 꼽는다. 경기장을 달리는 스포츠카는 수시로 타이어를 교체하고, 또 타이어 상태가 기록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표적인 레이싱 경기장인 용인 스피드웨이에는 금호타이어와 한국타이어의 로고가 365일 동안 걸려 있다.

그 현장에서 금호타이어의 모터스포츠 담당자인 이인근 대리를 만났다. 자동차가 좋아서 금호타이어에 입사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레이싱을 사랑하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3년전 스피드 페스티벌에 직접 참가했다가 폐차를 할 정도로 대형 사고를 내기도 했다고 한다. 지금도 와이프의 허락만 있다면 다시 레이싱을 해보고 싶다는 그는 레이싱 모델과 함께 일하는 것이 주 업무이다 보니, 한때 사심을 가지고 레이싱모델을 바라보기도 했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좋아하는 레이싱모델의 기준이 달라졌다고 한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굴지의 레이싱대회를 후원하며, 국내에서도 레이싱문화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는 그의 바람대로 올해는 경기장을 직접 찾아 경기를 즐기려는 노력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1인당 주변의 1,000명씩 경기장으로 끌고 가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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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19:58 2009/07/22 19:58
(주)퓨어엠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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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명수 객원기자] 레이싱모델이라면 누구라도 전속모델이 되기를 꿈꾼다. 그러나 전속모델을 뽑는 곳도, 뽑힐 수 있는 기회도 매우 한정적이다. 그런데, 데뷔하자마자 전속모델이 되는 행운을 거머쥔 신인 레이싱모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2008년 금호타이어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된 신인 레이싱모델 서아란양이 주인공.

지난 6월 1일, GTM(http://www.gtmasters.co.kr/) 3전 브로슈어에 들어갈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서아란양을 홍대의 라임 스튜디오에서 만나보았다. 마치 인터뷰를 할 것이라는 예상이라도 한 듯, 아마추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조리 있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그녀의 말솜씨에 함께 빠져 보자.

▲ 서아란 프로필
생년월일 : 1986년 6월 20일생
키 : 172cm
주요경력 : 2008년 부산 모터쇼 BMW모델, 2008 제천 자동차매니아페스티벌 메인 모델
미니홈피 :
http://www.cyworld.com/wlsghk0620

평소 사진 찍는 것과 자동차를 좋아하던 중 레이싱 관계자에게 캐스팅되는 행운을 누린그녀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늘씬한 다리를 꼽았다. 아직 남자친구는 없지만,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가장 자신이 있는 “닭볶음탕”을 해주고 싶다는 그녀. 재미있고 활발한 유재석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생각한다고.

보다 많은 사람들 앞에 멋진 레이싱모델로 기억되고 싶다는 서아란양은 올해 GTM전과 스피드 페스티벌전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뜨거운 햇살 아래서 자신의 모든 매력을 발산할 그녀를 경기장에서 직접 만나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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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19:56 2009/07/22 19:56
(주)퓨어엠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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