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등 해외 인기 동영상 UCC 사이트들에서 화제가 된 "키스까지 전달해 주는 DHL"의 광고 동영상...

DHL측에서는 이런 광고 영상은 제작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DHL 코리아의 언론홍보 담당 주채영 씨에 따르면, “광고 모델들이 입고 있는 유니폼이나 소품들은 DHL 것이 맞지만, 바뀐 지 오래된 옛 로고를 사용한 점을 봤을 때 DHL의 정식 광고가 아닌 것이 확실하다”고 했다.

당시 이 광고의 제작 책임자였던 금강기획의 서용민 부장은 22일 <온라인비(OnlineBee)>와의 전화통화에서, “본래 광고 기획사에서는 수시로 아이디어 회의를 거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아이디어들을 이용해 현업과 상관없는 ‘사내 공모용’ 광고를 제작하는 일이 종종 있다”면서, "이번에 화제가 된 광고 동영상 역시 이러한 ‘내부적 이벤트’ 과정에서 탄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마디로 미완성 작품이 인터넷의 힘을 빌어 광고효과를 누리게 된 것... 최근 이렇게 마치 사용자가 제작한 영상(동영상 UCC)같은 PCC 영상을 인터넷을 통해 배포하는 PCC Viral marketing이 기업의 광고/홍보 담당자들에게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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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3 09:39 2007/01/23 09:39
(주)퓨어엠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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