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한국 문화콘텐츠 산업은 신한류확산에 따른 수출호조와 방통 융합을 기반으로한 수요증가로 인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이 9일 발표한 `2007년 문화콘텐츠산업 10대 전망`에 따르면, 올해 문화콘텐츠 산업은 △신한류 개화에 따른 수출 호조와 △방통융합에 따른 콘텐츠 수요 증가 △UCC에서 PCC로의 비즈니스모델 확장 △F-콘텐츠의 보편화 △저작권 및 콘텐츠 유료화 정착 영향으로 고공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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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은 또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 휴대인터넷(WiBro), 휴대용멀티미디어재생기(PMP), 인터넷TV(IPTV) 등 신규 플랫폼이 속속 등장하면서 콘텐츠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부터 서비스되기 시작한 VOD 서비스는 올해 IPTV서비스로 한 단계 발전할 것으로 보았으며, 지상파 DMB는 전국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또 2006년이 UCC(User Created Contents)의 원년이었다면 올해는 보다 능동적이고 창조적인 역량을 갖춘 아마추어 전문가 집단에 의한 `PCC'(Protuer Created Contents, Protuer: Professional+Amateur)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았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모델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더불어 디지털 콘텐츠 제작이 일반화되면서 온라인과 모바일 등 형식과 내용이 융합된 퓨전(Fusion) 콘텐츠의 제작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았다. 이 콘텐츠는 형식적으로 이종간에 자유로운 결합과 상호피드백을 통해 새로운 양식을 창조하는 신선함을 추구한다는 게 진흥원의 설명. 내용적으로는 재미(Fun), 기능(Function), 감동(Feel)이 어우러져 다양한 즐거움을 주는 방향으로 진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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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보기 : 디지털타임즈
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 ··· 316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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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10:01 2007/01/19 10:01
(주)퓨어엠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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