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를 향해 ‘날아라 슈퍼보드’- 2007 버튼 클래식 스노우보드 챔피언십
버튼코리아(주)에서 주관하고 스위스 관광청과 산요세일즈&마케팅이 후원하며, 우승자에게는 스위스 알프스행 티켓이 부상으로 주어지는 '2007 버튼 클래식 스노우보드 챔피언십'이 지난 1월 25~26일 양일간 강원도 평창 휘닉스 파크에서 화려하게 개최되었다.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어울려 즐기는 스노보딩’이란 목적으로 200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며 스노우보더들의 질적, 양적 확산의 계기를 만든 국내 최고의 스노우보드 대회로써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여자부 빅에어 부문 우승자 임수진씨는 “스노우 보더들의 축제라 생각하고 즐기기 위해 참가했는데, 이렇게 스위스행 티켓의 주인공이 되어 꿈을 꾸는 것 같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으며, 시상식에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탤런트 이세창씨는 “선수들의 기량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 스노우보드의 저변이 넓어진 결과인 것 같다. 앞으로의 대회가 기대된다. 우승하면 스위스까지 보내주는 줄 몰랐다. 기회가 되면 다음 대회에 참가해 나도 스위스에 가고 싶다.”고 시상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대회는 여러명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하여 결승선까지 가장 빨리 도착하는 것으로 순위를 정하는 보드크로스(버튼X)와 점프대를 이용하여 공중자세와 랜딩자세를 평가하는 빅에어를 프로와 아마추어 부문으로 나누어 아마추어 선수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였다.
스위스 항공권·시즌권·숙박권, 장비 풀셋 교환권, 산요 캠코더 등의 푸짐한 우승 상품이 제공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이용호-임수진(남·여 프로 빅에어), 김만중-김수영(남·여 아마추어 빅에어 부문), 김현석-유혜경(남·여 아마추어 버튼크로스 부문)이 우승을 차지해 그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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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동영상 뉴스는 퓨어엠에서 취재/제작한 것으로 조선닷컴 동영상 코너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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